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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Pleasure

최근 게리 토마스(Gary Thomas)부모학교(Sacred Parenting)쾌락(Pure Pleasure), 두 권의 책을 흥미롭게 읽으면서 느낀 점 몇 가지:

  1. 쾌락 자체를 추구하면 독이 되는 한편 쾌락을 누리지 못하면 결핍으로 이어진다.
  2. 즐거움을 감사함으로 받고 누리는 것 조차 힘들어하는 경직된 사고는 갑갑하다.
  3. 같은 저자의 책을 연달아 읽으니 문맥이 더 잘 이해되어 좋다.

*위의 사진은 수원 영통에 위치한 at corner라는 까페의 햄에그 샌드위치와 까페라떼. 이 까페는 무선랜 신호가 약하고 화장실이 약간 불편하다는 단점–카운터에서 열쇠를 받아서 가야한다–에도 불구하고 비치한 책이 매우 많고 잡지가 항상 최신호로 구비되어 있고 까페라떼의 우유거품이 상당히 진해서 좋다. 샌드위치 메뉴에 올라온 샐러드 드레싱도 상큼하고 신선해서 먹는 보람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주인과 친해지고 싶은데 매번 아르바이트 직원만 상대해서 아직도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One reply on “Pure Pleasure”

오. 맛있어보여요. 샌드위치도 햄 들어간 거 빼고 정말 건강해보여요! pure pleasure 라는 책은 안 읽어봤지만 번역한 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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