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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ing Up with the Times (습관의 갱신)

하프타임에서 읽은 것 같다) 은퇴 전에 자원봉사 활동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은퇴 후에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기가 더욱 어렵다고 했다. 그런 이유에서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셨나 보다. 다른 한편, 기존에 익숙해진 삶의 습관에 있어서도 급속하게 발전하는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적절한 갱신(업데이트)을 해 줄 필요도 있다.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살아왔는데 왜 이제와서 바꿔야 하느냐?”라고 생각하며 편하고 익숙한 패턴을 고집하는만큼 자기도 모르게 시대에 뒤떨어져 결정적인 순간에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위험이 누적되기 때문이다. 어느 프로 사진사는 “디지털 카메라는 대략 2년에 한번꼴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디지털 카메라는 기계적 성능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 때문이라고. 이처럼 변화의 속도가 특별히 빠른 영역에 있어서는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 물건을 아깝게 왜 버리고 새로운 걸로 바꾸느냐” 라는 반론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새로운 플랫폼으로 갈아타지 않으면 나중에 뒤좇아가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버리거나, 해보거나, 업데이트하거나.

  1. 2014년에 버려야 할, 시대에 뒤떨어진 습관이나 사고방식은 무엇인가?
  2. 더 늦기 전에, 더 나이들기 전에 한번이라도 해봐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3. 2014년의 시대 상황에 맞춰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식”이나 삶의 규칙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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