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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 smartphones

딸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갔습니다. 행사 못지 않게 저의 관심을 끄는 것은 자녀들의 사진을 찍는 학부모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행사에서 이런 주변적인 것들을 관찰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특히 주목한 것은 스마트폰을 손에 쥐는 모습이 가지각색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잠깐 사진을 찍는 것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동영상을 찍느라 오랫동안 들고 있는 것은 꽤 불편해 보였습니다. 어느 정도 무게와 부피가 나가는 DSLR 카메라는 안정된 그립을 유지하도록 손잡이가 두툼하면서도 한 손에 편안하게 잡히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도 DSLR처럼 편안하고 안정된 그립을 선사하는 악세사리가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제품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킥스타터에서 진행 중인 Pictar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대안 중 하나입니다. 다만 좀 더 단순하면서 저렴한 대안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일상에 필요한 별의별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다이소 매장에서 제가 기대하는 제품을 머잖아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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