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권해서 읽은 책, 설흔 지음, 우정지속의 법칙(창비 2014). 제목을 보고 자기계발서인가 싶어 읽어 나갔는데 읽다보니 소설인 듯. 조선 시대 선비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인용되어 등장하는데 의외로 재미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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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권해서 읽은 책, 설흔 지음, 우정지속의 법칙(창비 2014). 제목을 보고 자기계발서인가 싶어 읽어 나갔는데 읽다보니 소설인 듯. 조선 시대 선비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인용되어 등장하는데 의외로 재미있다. #추천]]>
카를로스 클라이버(Carlos Kleiber)가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 1997년 앨범의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을 들으면서 찾아보니 베토벤과 정약용이 비슷한 시기에 살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