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료 지음, 강을수 옮김, 살아남는 회사, 페이퍼로드. 앞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원점에 서다”에 이어 읽은 사토 료의 두 번 째 책. 앞의 책과 동일하게 기업의 생산원가절감의 관점에 대한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하듯 적었다. 1973년에 발행된 책이라 주로 제조업 사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일반 기업에서 얼마나 엉터리로 원가를 산정하고 있는지를 예리하게 파헤치는 내용이 무척 흥미롭다.]]>
사토 료 지음, 강을수 옮김, 살아남는 회사, 페이퍼로드. 앞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원점에 서다”에 이어 읽은 사토 료의 두 번 째 책. 앞의 책과 동일하게 기업의 생산원가절감의 관점에 대한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하듯 적었다. 1973년에 발행된 책이라 주로 제조업 사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일반 기업에서 얼마나 엉터리로 원가를 산정하고 있는지를 예리하게 파헤치는 내용이 무척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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