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museum

Alphonse Mucha, 1860 – 1939) 전시회를 보러 갔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한 가지 배운 점이 있다면, 무하는 널리 알려진 그의 포스터 그림의 스타일 말고도 아주 다양한 화풍을 구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제가 알고 있있던 그의 포스터 그림 스타일은 그의 다양한 재능 중에서 빙산의 일각 같은 것이었던 거죠. 전시장 안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에서 내려다 본 카페의 모습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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