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ded life

결혼식 행사 끝나고 가져가도 좋다고 해서 가져온 꽃장식의 일부였던 나무가지, 애프터셰이브 로션 다 쓰고 남은 유리병, 컨퍼런스에서 좌석마다 놓여있던 종이 잔받침.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수도 있었던 물건들이 길지는 않지만 유용성이 연장되었다.]]>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