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ing debt of knowledge

  • 만약 정말 질병 등의 이유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면 과연 그동안 못 다 읽은 책을 읽는데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의미있는 일일까?
  • 사람은 누구나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전제 하에 “남은 여생 동안 단 한 권을 읽는다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를 생각하며 책을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닐까?
  • ]]>

    Comments

    “paying debt of knowledge” 에 하나의 답글

    1. trecee 아바타
      trecee

      욕심때문에 사놓기만 하고 읽지못했던 책들을 오늘부터 읽어야겠군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