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공략점을 시각 디자인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 프리젠테이션은 조직의 간판-쇼윈도우-얼굴이다
- 안목의 문제
- 조직차원에서의 안목의 공유가 필요하다. 일상의 환경이 안목을 좌우한다.
- 벽에 걸린 액자, 책상 위 정리 상태, 책상 아래 휴지통 모양, 냉장고 안의 모습, 연하장, 화분 등 일상 속의 사물에 대한 안목이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안목과 전혀 무관할 수는 없다.
- 레이아웃 – 그리드 시스템에 대한 인식을 키우기
- 더 나은 서체의 선택 – 컴퓨터에 설치된 서체 중에서 아무 거나 고르지 말고 구체적으로 주문하기
- 제목 서체와 본문 서체의 구분
- 명품 서체
- 도표를 통한 정보 전달의 수준을 높이기
- 참고 1: Edward Tufte
- 참고 2: Richard Saul Wurman, “Information Anxiety“
- Economist, McKinsey style charts & graphs
- color palette
- natural themes
- fine art themes
- man-made environment themes
- 여백의 균형
- 독자적인 이미지 라이브러리
- 자신만의 사진/동영상 모음
- 구체적 출처 기록
- 배포 자료의 디자인
- 친환경 문서 기획: 슬라이드를 그대로 출력하지 말 것
- 가로세로 비율
- 4:3
- 16:9
- 화면 해상도
- 1024×768
- 1920×1080
- 발표자 조명
- 발표 환경(기기, 좌석배치)에 대한 지배력
- 다양한 시각 매체에 대한 창의적 대안
- HDTV
- iPad
- 시각을 보완하는 음향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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