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격: 20-30세까지의 여성 – 고졸 이상, 경력 무관 – 성실, 청결하고 용모 단정한 분 – 명랑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분 – 업무처리가 빠른 분
인력개발 관련해서는 타고난 강점과 약점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인데 일이 사람을 만드는 경우는 없을까?
- 과거 어떤 모습이었든 일을 하다보면 성실, 청결, 용모 단정해지는 경우는 없을까?
-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명랑해지고 대인관계가 원만해 지는 경우는 없을까?
- 오래 근무하다보면 업무처리가 빨라질 수는 없을까?
채용 당시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직장이 있다면 과연 어떤 곳일까?
이와는 반대로, 원래는 괜찮았던 사람인데 오래 근무하면 할수록 더욱 안일, 나태해지고, 용모는 지저분해지고, 얼굴은 무표정해지고, 성격은 까탈스러워지고, 업무처리보다는 책임전가에 속도가 붙도록 만드는 조직이나 업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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