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물론 훌륭한 일이다. 그렇다고 책만 읽는다면 인간은 이상해진다. 바보가 될 위험도 크다. 나이가 들어서 딱히 할 일도 없으니 책을 읽으려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할 일이 없으면 할 일, 즉 일을 만들어야 한다. 책은 아무리 읽어도 일은 아니다. 일이 없이는 인간다워질 수 없다.”
—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이영미 옮김, “나는 나이 들었다고 참아가며 살기 싫다“, 21세기북스, pp116-117
“독서는 물론 훌륭한 일이다. 그렇다고 책만 읽는다면 인간은 이상해진다. 바보가 될 위험도 크다. 나이가 들어서 딱히 할 일도 없으니 책을 읽으려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할 일이 없으면 할 일, 즉 일을 만들어야 한다. 책은 아무리 읽어도 일은 아니다. 일이 없이는 인간다워질 수 없다.”
—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이영미 옮김, “나는 나이 들었다고 참아가며 살기 싫다“, 21세기북스, pp1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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