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변화가 찾아올 때(원제: Transitions, 김선희 옮김, 물푸레 2006)”와 “변환 관리(원제: Managing Transitions, 이태복 옮김, 물푸레 2004)”를 일단 자신을 위한 추천 목록에 올려놓고 싶습니다. 아, 한병철 지음, 이재영 옮김, “타자의 추방“(문학과 지성사 2017)도 끼워 넣어야겠습니다. 세 권 모두 읽기 시작은 했는데 다른 업무에 밀려 진도가 매우 느립니다. 하지만 저에게 꽤 유용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적어놓지 않으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 기록해 둡니다.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