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정기간행물실에 놓인 좌석 안내문. 신문 보관대에서 가장 가까운 탁자를 “어르신 좌석”으로 지정해 놓았다. 영어로 옮긴 문장 “Reserved for the elderly”의 표현도 적절하고 각 요소의 배치(레이아웃)도 깔끔하다. 다만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의 픽토그램은 약간 과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과연 “어르신”을 시각적으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도서관 정기간행물실에 놓인 좌석 안내문. 신문 보관대에서 가장 가까운 탁자를 “어르신 좌석”으로 지정해 놓았다. 영어로 옮긴 문장 “Reserved for the elderly”의 표현도 적절하고 각 요소의 배치(레이아웃)도 깔끔하다. 다만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의 픽토그램은 약간 과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과연 “어르신”을 시각적으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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