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Your Story?”은 기업체 임원을 지내고 상당한 경력을 쌓은 이들도 자기소개를 잘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리고 자기소개에 있어 스토리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To know someone well is to know her story—the experiences that have shaped her, the trials and turning points that have tested her.”
— Herminia Ibarra, Kent Lineback, “What’s Your Story?“, Harvard Business Review, January 2005
내 경우는 나 자신에 대해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으니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쪽으로 집중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도 든다. 다른 이들이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도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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