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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for waking up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태복음 18:7하 미혹된 사람을 도와 옳은 길로 돌아오도록 만들려면 세심한 전략이 필요하다. 상대가 가진 그릇된 생각에 대한 직접적인 부정과 공격은 상대의 방어적 태도를 강화하게 되고 서로의 관계마저 단절시키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적대적 태도보다 부드럽고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베드로전서 3:15하
영화 인셉션에서처럼 의자를 뒤로 제끼기만 해도 잠에서 바로 깨어나도록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주사 한 방에 사고의 오류로부터 해방되는 정신적 각성제가 과연 있을까? 다른 사람이 억지로 흔들어 깨우는 것보다 자기 스스로 내면의 눈을 뜨는 과정을 통해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훨씬 더 강력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낸다. 남이 맞춰 놓은 자명종(기상 나팔)과 자신이 스스로 맞춰 놓은 자명종은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강요하지 않고 윽박지르지 않고 부드럽고 신중하게 접근해서 스스로 깨어나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도와주자. – – – *자신이 가진 신념 중에 존재하는 오류를 스스로 파악해서 수정하는 것이 가능한가? 스스로의 오류를 파악하는 자기 점검 능력은 인간에게 과연 존재하는가? 다른 사람이 나의 오류를 지적할 경우 상대의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와 기준은 무엇인가? 그런 근거가 없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이 틀렸기 때문에 바로 잡아야한다는 주장은 힘을 잃는다. 이런 논의가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절대적인 기준과 진리가 존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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