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공부하는 것은 게으름을 연습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게으른 학자는 학문적으로 성공할 수 없으며, 학계는 지적 업적을 촉구하기 때문에, 일상적으로도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 오욱환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의 글 “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 (한국교육학회, 뉴스레터, 45(3), 5-9, 통권260호/2009,09)” 중에서
과연 학자와 학생의 차이는 무엇일까?
“적당히 공부하는 것은 게으름을 연습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게으른 학자는 학문적으로 성공할 수 없으며, 학계는 지적 업적을 촉구하기 때문에, 일상적으로도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 오욱환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의 글 “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 (한국교육학회, 뉴스레터, 45(3), 5-9, 통권260호/2009,09)” 중에서
과연 학자와 학생의 차이는 무엇일까?
2 replies on “Quote of the Day – 오욱환 교수”
교수님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흥미있는 글들이 몇 편 있어 소개해 드려요
http://home.ewha.ac.kr/~oookwhan/
감사합니다! 제목만 봐도 오욱환 교수님의 특별함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