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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페스트라이시, 한류의 위기와 기회

“스스로 작금의 한류에 대한 엄중한 물음을 던질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신체적 장애우들이 케이팝 밴드(K-Pop bands)를 보면서 자신감과 영감을 얻을 수 있겠는가? 그들이 거기서 매혹적인 외양보다 더 강력한 공헌, 믿음, 비전을 배울 수 있을 것인가?”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이만열),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한류의 위기와 기회, 중앙일보 오피니언 기사, 2014년 1월 7일(화) p32 글쓴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Emanuel Pastreich) 교수는 이 기고문에서, ‘강남스타일’에 이어 등장한 싸이의 ‘젠틀맨’이라는 뮤직비디오의 내용이 ‘물질주의에 대한 풍자’라기 보다는 “소비문화에 대한 찬양과 여성에 대한 모욕적인 취급“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고, 한류의 나아갈 방향으로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는 1964년생의 미국인으로서 예일대 학사(중문학), 도쿄대 석사(비교문화학–석사논문 전체를 일본어로 작성했다고), 하버드대 박사(동아시아 언어문화학), 일리노이대 교수, 조지워싱턴대 교수, 우송대 교수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18년째 생활 중인데 2013년에는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방인의 눈을 통해 우리나라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흥미롭다. 참고 1: 양화진문화원에서 가진,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강연 동영상: “한국 문화의 세계화 조건” 참고 2: TEDxHongreung에서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발표 동영상: “Dream of grandmother an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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