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께 드리는 특별 부탁* 이 포스팅의 코멘트 란에 간단한 자기 소개와 소감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름이나 구체적인 소속은 밝히지 마시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와 본인의 관심사, 그리고 이 블로그에 대한 느낌과 아쉬움과 기대가 있으시다면 이를 간단히 적어주시면 크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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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plies on “know thy audience”
[…] 전편에 이어 청중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
저는 전자제품의 디자인/제품 컨셉 기획을 하는 사람입니다. 관심사는 기획력, 프리젠테이션, 컨셉력, 각종 다양한 책들…이구요. 이 블로그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온갖 광고와 홍보로 시끄러운 세상에 지쳤을 때, 조용한 독백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색하고 싶어 들어옵니다. 그래서 누구의 눈도 의식하지 않는 그냥 내면의 독백같은 지금의 글이 좋습니다. ^^
flowday님 코멘트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