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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폰 보르스텔, 매력적인 심장여행

요하네스 폰 보르스텔 지음, 배명자 옮김, “매력적인 심장여행” (와이즈베리 2016) 말솜씨 좋은 젊은 의학도가 풀어나가는 인체 과학 이야기인데 작년엔가 읽은 기울리아 엔더스의 “매력적인 장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심장 이야기. 저자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재미있다. [caption id="attachment_6328" align="aligncenter" width="700"](사진: 요하네스 폰 보르스텔 지음, 배명자 옮김, “매력적인 심장여행“, 와이즈베리, 2016, p63) (사진: 요하네스 폰 보르스텔 지음, 배명자 옮김, “매력적인 심장여행“, 와이즈베리, 2016, p63)[/caption] 1988년생(!)인 저자는 한 살 때 할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배경에서 어린 시절부터 심장에 관한 책을 탐독해 왔고, 십대에 응급활동을 시작해 현재 의학 공부를 하면서도 응급구조사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비록 술담배는 안 하지만 운동도 안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8월의 마지막 토요일 아침. 날씨는 너무나 상쾌한데 이런 날 나가서 한참을 걸어다니는 것이 심장 건강에는 더 좋은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커피를 마시면서 이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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