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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Hyde, The Gift

Lewis Hyde가 쓴 The Gift라는 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분명히 어떤 다른 책이나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고 읽게 된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이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럴 때 무척 답답합니다. 영화 “인셉션”에서 이곳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상황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이 꿈의 특징이라고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경위가 생각이 나지 않는 모습이 대충 그런 느낌입니다. 아아, 기록에 의존하지 않고는 어제 무슨 책을 읽었는지 조차 생각나지 않는군요. 어제 늦게 자는 바람에 피곤해서 잠시 이런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문득 생각이 날 수도 있겠지요. 위의 책은 번역본이 나와 있지 않아 원서를 주문했는데 저자 홈페이지에서 서문을 pdf로 제공하고 있어 우선 읽기 시작했습니다. 증여경제에 관한 이야기인 듯 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덧붙임: 곰곰이 생각하다 기억이 났습니다. 원래 일(work)과 노동(labor)의 개념 차이를 알아보고자 구글에 work labor difference 로 검색했더니 몇몇 기사에서 위의 책을 언급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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