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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a home?

Home App광고 “Welcome Home“편을 보면서 느낀 점: https://youtu.be/4nbhfrQfRRE

  1. 혼자 사는 사람이네. 광고에서 혼자 사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것을 보면 미국에도 일인 가구가 많은 것일까?
  2. 혼자 살아도 물건은 많구나. 물건이 적으면 복잡하게 컨트롤할 것도 줄어드는 것 아닐까?
  3. 말로 하면 될 것을 매번 손가락으로 조종해야 하다니. (물론 말로 할 수도 있지만 손가락으로 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겠지)
  4. (드립 커피를 자동으로 내리는 장면에서) 전날 밤에 커피 원두를 필터에 올려놓으면 밤 사이에 향이 많이 날라가는 것 아닐까?
  5. 자동으로 이불을 정돈해 주는 기계는 아직 없는 모양이군.
  6. 불을 켜고, 커튼을 올리고, 커피를 준비하는 등의 일상의 사소한 과정들이 저렇게 자동화되면 과연 삶이 더 풍성해질까 싶기도 하지만 생각해 보면 기계의 도움으로 이미 일상의 많은 부분에서 사람이 직접 애쓰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화장실 변기, 온수가 나오는 샤워기, 전기 세탁기,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등이 그렇다.
  7. 혼자 사는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한편, 음성 인터페이스를 실용화한 Amazon Echo의 광고를 보면서 느낀 생각:
  1. 아이 이름이 Alex, Alexa, Alexis, Alisa, Alexandra인 경우 상당히 혼란스럽겠다. (이름을 바꿀 수도 있나?)
  2. 집안에 Echo가 여러 대 있을 경우 혼란스럽겠다. (이름을 바꾸거나 음성을 바꿀 수도 있나?)
  3. Echo가 전화 자동응답기 역할을 하는 날도 오겠군.
  4. 아마존에서는 휴대용 Echo 기기와 iOS/Android Echo 앱 중 어느 쪽을 내놓으려나?
  5. 사용자들이 어떤 요청을 하는지에 대한 빅 데이타를 수집하는 아마존 입장에서는 언젠가 구글과 맞짱 뜨는 입장이 될 수도 있겠다.
어쨌거나 사물 인터넷은 먼 장래의 이야기가 아닌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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