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thoughts paying debt of knowledge Post author By soonuk2 Post date July 5, 2011 1 Comment on paying debt of knowledge 만약 정말 질병 등의 이유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면 과연 그동안 못 다 읽은 책을 읽는데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의미있는 일일까? 사람은 누구나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전제 하에 “남은 여생 동안 단 한 권을 읽는다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를 생각하며 책을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닐까? ]]> ← beauty of utility → 성공하는 가게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One reply on “paying debt of knowledge” 욕심때문에 사놓기만 하고 읽지못했던 책들을 오늘부터 읽어야겠군요.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Name * Email *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One reply on “paying debt of knowledge”
욕심때문에 사놓기만 하고 읽지못했던 책들을 오늘부터 읽어야겠군요.